정제된 유산- 젊은 농부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오미자 문화

Omiberry

₩54,900

작성자 bbangyang00(ip:)

작성일 2014-11-10 21:58:34

평점

오미자를 처음 접한건 제주도 여행에서였어요

여자 몸에 좋다는 말에 챙겨 먹기도하고

전통찻집에가면 다른 차보다는 오미자차를 주문하는 편이구요

메실이나 레몬청은 부모님이 담궈주시는데 오미자는 비싸서 그런지 잘 안담궈 주시더라구요~

과실청은 잘못 담구면 맛이 너무 쓰거나 이상하거나 효능이 떨어진다고 들어서

왠만하면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품, 성분이 좋은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편이라 효종원은 딱 맞는 제품이네요

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^^

여름엔 탄산수에 타먹고 겨울엔 따듯한 차로 즐기면 좋을 것같아요

제가 먹는건 알들하게 페트로 주문하고 요 패키지는 선물용으로 주문해야겠어요~

첨부파일 SAM_3147.jpg

비밀번호
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답변쓰기

작성자 운영자

작성일 2014-11-25 16:16:59

평점

정성스럽게 남겨주신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!
저희 효종원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^_^ 적립금 2,000원 지급해드리겠습니다.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비밀댓글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